[전시품] Stirling Broadcast (스털링 브로드캐스트) LS3/5a V2(영국 BBC 라이센스 스피커)  

[전시품] Stirling Broadcast (스털링 브로드캐스트) LS3/5a V2(영국 BBC 라이센스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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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닝 사운드의 기준점 Stirling Broadcast (스털링 브로드캐스트) LS3/5a V2 북쉘프 스피커



모든 일에 있어서 기준이 되는 기준점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이다. '모자라거나 넘치거나' 이 두 가지의 의미는 모두 이 기준점이 있기 때문에 의미 부여가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스피커를 통하여 음악을 들을 때 이 기준점이라는 것이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곳들이 있다. 전체적인 사운드 대역의 밸런스를 정확히 체크할 수 있는 기준점이 필요한 곳. 바로 방송국이나 녹음과 믹싱을 담당하는 스튜디오일 것이다.
이러한 곳에서 사용되는 스피커들은 흔히들 모니터 스피커라 불리는데 주파수 대역은 매우 평탄하고 사운드 적 쾌감은 극도로 배제하여 정확한 밸런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스피커 들이다.

 


이들 스피커 중 오디오 유저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 있고 역사상 몇 안되는 롱 셀러의 입지를 가지고 있는 스피커의 모델들이 BBC의 라이선스를 획득하여 엄격한 규격에 따라 제작된 스피커들이다. Stirling Broadcast (스털링 브로드캐스트) LS3/5a V2도 이들 중 하나이다.
BBC 라이선스를 획득하여 생산되는 스피커들은 앞의 브랜드만 다를 뿐 모델명들은 모두 동일하다. 모델명이라기보다는 코드명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을 것이다.
LS3/5a V2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앞의 LS는 Loud Speaker를 의미하고 뒤의 '3'은 야외 방송용, 뒤의 '5'는 스튜디오 방송용을 의미한다. 그다음의 'a'는 설계 변화 후에 프로토타입과의 구분을 위한 표시이다.

 


Stirling Broadcast (스털링 브로드캐스트) LS3/5a V2는 BBC 라이선스 규격을 유지하면서 조금 더 현대적 오디오 성향에 맞게 개량된 모델이다.

 

 


아담한 사이즈의 Stirling Broadcast (스털링 브로드캐스트) LS3/5a V2는 25mm Mylar 돔 트위터와 110mm Bextrene 콘 우퍼를 채용하고 있으며 2Way 밀폐형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감도는 82dB/W/m로 다소 낮은 편이며 공칭 임피던스는 15옴에서 1989년 이후 11옴으로 생산되고 있다. 여기까지 보면 앰프의 성능이 어느 정도는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라는 것을 짐작한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스크류의 조임 강도로 소리의 변화를 튜닝하는 경지에 이른 Stirling Broadcast Company의 LS3/5a V2의 사운드를 들어 보지 않을 수 없다. 이 정도 사이즈의 북쉘프 스피커에 잘 어울릴 만한 Aura Note v2 올인원 앰프로 청음을 하려고 예정하였지만 제품의 수급이 늦어져 진공관 전문 브랜드인 EKCO 사의 EV55SE 진공관 앰프로 매칭하여 청음 하여 보았다. 그리고 그릴을 씌운 상태에서 측정과 튜닝이 이루어진다고 하여 그릴은 씌운 상태로 청음에 들어갔다. 솔직히 그릴이 벨크로 소재로 고정되어 있어 잘 떨어지지도 않았다.

 


김광석 - '이등병의 편지'


청명하면서 두께감을 유지하는 통기타의 사운드는 아주 감각적이다. 서정적인 곡 표현에 알맞은 사운드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 고음역대에 특화된 스피커들보다는 개방감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지만 악기들과의 어울림에서 상당한 만족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실제 악기 소리만큼이나 표현되는 질감은 수준급이며 과도한 하게 부스팅 되는 부분 없이 흐트러짐 없는 평탄한 사운드에서 얻을 수 있는 담백한 사운드는 Stirling Broadcast (스털링 브로드캐스트) LS3/5a V2의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Anne Sophie Mutter - 'Zigeunerweisen'


단단하고 힘 있게 치고 나오는 바이올린의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현의 결은 부드러우면서 질감이 잘 살아있다. 화려한 기교가 매력적인 이 곡의 특징을 한치의 오차 없이 잘 살려준다. 오케스트라와의 협주 부분에서 웅장하고 스케일 넘치는 사운드는 아니지만 이것은 북쉘프 스피커의 태생적 한계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감안은 하여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정교한 밸런스에서 플레이되는 바이올린의 선율은 음악적 감성을 불러오기에 충분하다. 공간감과 사운드의 톤은 상당히 중립적이고 귀를 찌르는 듯한 사운드를 가진 스피커들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Yuhki Kuramoto - 'Lake Louise'


Stirling Broadcast (스털링 브로드캐스트) LS3/5a V2에서 차분하게 울려오는 피아노의 선율은 청음 공간을 이내 감성적으로 만든다. 경쾌하게 울려오는 피아노의 사운드보다는 부드러운 선율로 귀를 즐겁게 한다. 현을 타격하는 해머의 소재가 나무라는 것을 말하듯 피아노의 톤을 잘 살려낸다. 세밀한 강약 조절에서 오는 연주자의 감성을 잘 전달하여 곡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청음을 통하여 BBC 라이선스 계열의 스피커들의 특징인 평탄하면서 밸런스 좋은 사운드를 확인할 수 있었다. 여기에 더하여 Stirling Broadcast의 뛰어난 튜닝 기술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아날로그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진공관 앰프 EKCO EV55SE와의 매칭은 스피디하지만 차가운 느낌의 현대 사운드와는 완전히 차별화된 사운드를 보여주었다. 차후 다른 성향을 지니고 있는 Aura Note v2 올인원 앰프와 Stirling Broadcast (스털링 브로드캐스트) LS3/5a V2의 매칭이 기대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Stirling Broadcast (스털링 브로드캐스트) LS3/5a V2의 사운드는 자극적인 사운드에 익숙하다면 다소 양념 빠진 밍밍한 음식을 먹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담백하고 밸런스 좋은 사운드로 오랜 시간 많은 유저들을 거느리고 있는 이유를 돌아볼 필요가 한 번쯤은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리고 Stirling Broadcast (스털링 브로드캐스트) LS3/5a V2로 사운드의 기준점을 세워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자극적이지 않고 모니터적 사운드를 찾아온 유저라면 Stirling Broadcast (스털링 브로드캐스트) LS3/5a V2는 좋은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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